[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영진인프라가 사업목적에 나온 핵폐기물 취급관리 사업 덕에 강세다. 일본 원전에서 방사능 물질이 계속 나오고, 우리나라까지 확산되면서 영진인프라의 환경서비스업이 주목받았다.8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전날보다 35원(3.15%) 오른 1145원을 기록 중이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영진인프라는 환경서비스업 중 유해폐기물 관리에서 의료폐기물과 함께 핵폐기물 등 취급관리를 사업목적에 명시해 놓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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