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8일 조선업 관련주들이 수주 증가로 인한 업황 개선 기대감에 동반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42분 현재 현대중공업이 전일대비 1만1000원(2.08%) 오른 53만9000원 상승한 가운데 STX조선해양도 7.34%나 올랐다. 또 대우조선해양이 4.70%, 삼성물산이 1.83% 상승했다. 서정덕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선사 수주를 이끌고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와 드릴쉽의 발주가 이어지고 있고 LNGC 발주가 후속 선종으로 대두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수주 증가로 주가의 추가상승 가능성이 크고, 비용 밀어내기에 의한 선가 상승 가능성도 있어 업황의 개선 추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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