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치치, 7人7色 상큼+깜찍 '인형돌' 변신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신인 걸그룹 치치(CHI-CHI)가 상큼한 인형돌로 변신했다. 치치(CHI-CHI)는 6일, 공식 트위터(@CHICHI_TW)를 통해 인형 상자 속 일곱 명의 깜찍한 인형으로 변신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빨강망토 차차'를 연상시키는 빨강 망토의 나라, 알록달록 도트 무늬 미니 원피스의 피치, 미니마우스를 떠올리는 지유, 커다란 리본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세미, 토끼소녀로 변신한 아지와 깜찍한 하트 문양 미니드레스의 보름, 핑크 빛 나비소녀 막내 수이 등 일곱 멤버 모두가 각각의 개성을 살린 깜직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타이틀 곡 '장난치지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촬영된 미공개 스틸 컷으로 치치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한편 7인조 신인 걸 그룹 치치는 꾸밈없는 매력과 신선한 음악으로 2011년 상반기, 국내 가요계 신상 걸 그룹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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