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현대백화점은 현대DSF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자금운용 효율화 및 신사업 기회 모색 등을 위한 것으로 합병비율은 현대백화점과 현대DSF가 각각 1 대 0.0767466이다. 김도형 기자 kuerte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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