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6일부터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중국 은행권의 1년 만기 예금금리는 6일부터 3%에서 3.25%로, 대출금리는 6.06%에서 6.31%로 각각 상향조정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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