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 출자법인서 부도 발생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유비트론은 지분투자회사인 카스포에서 발행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부도금액은 7655만1750원이며 유비트론의 출자금액은 4억6200만원이다. 유비트론측은 "현재 투자금액 회수 방안에 대해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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