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일 바리스타 나선 박한용·오창관 부사장

박한용 포스코 부사장(오른쪽)이 지난달 31일 포항 효자 아트홀에서 열린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1일 바리스타로 나서 최종태 사장(왼쪽) 등 임직원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커피를 대접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포스코는 지난달 31일 포항 효자 아트홀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지난달 31일 포항 효자 아트홀에서 열린 포스코 창립 43주년 기념식에서 1일 바리스타로 나서 임직원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커피를 대접하고 있다.<br /> <br />

이날 기념식에는 박한용·오창관 부사장이 1일 바리스타로 나서 임직원들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커피를 대접했다.채명석 기자 oricm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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