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방통위 MVNO 전담반 구성' 온세텔레콤 강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MVNO 전담반을 구성한다는 소식에 온세텔레콤이 강세다.4일 오전 9시7분 온세텔레콤은 전거래일 보다 5.91% 상승한 484원에 거래되고 있다.언론보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하반기 MVNO 사업 개시를 위해 네트워크 의무제공 사업자인 SK텔레콤과 예비 MVNO 사업자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전담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다량 할인, 데이터 도매대가 산정 등을 통해 MVNO 사업이 안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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