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나가수' 결방에 시청률 '활짝'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일요일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일요 예능프로그램 중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20.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방송분이 기록한 19.8%보다 0.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한 코너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신춘특집으로 제주도 속 숨은 섬, 가파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도로 가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한 멤버들은 올블랙 수트로 한껏 멋을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엄포스'의 카리스마를 내뿜는 엄태웅을 비롯해 다소 작은 사이즈로 불편한 강호동, 자체발광 이승기에 이르기까지 멤버들은 각 각의 개성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은 11.7%, 2부 '영웅호걸'은 5.3%를 기록했으며, MBC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은 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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