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웰, 최대주주 성민겸씨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푸드웰은 성기상 회장이 주식 3만주를 2세인 성민겸 이사에게 증여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일 공시했다.증여 후 성 회장의 지분은 3.72%, 성 이사의 지분은 10%가 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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