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생선 초밥' 만드는(?) 미니 컨트리맨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BMW 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는 2011 서울모터쇼에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출시한 신차 '컨트리맨'에서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스시를 즉석에서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큰 인기를 끌었다.'미니 컨트리맨 센터 레일 스시 퍼포먼스'는 전날 열린 프레스 데이와 1일 개막식에만 진행한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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