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현재 내달 3차와 4차 재정증권 입찰일이 6일과 13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만간 계획을 확정지어 발표할 예정이다. 또 당분간 28일물로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다른 월물발행은 당장 검토할 단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 4차 입찰후 추가발행은 만기시가 될 것이다. 다만 수급상황을 볼 필요가 있어 일부만 될듯 싶다.” 30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