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안 볼빅 회장(오른쪽)과 김영찬 골프존 대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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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골프볼생산업체 ㈜볼빅이 스크린골프대회 2011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토너먼트의 스폰서를 맡았다.골프존은 29일 ㈜볼빅과 조인식을 갖고 다음달부터 장장 9개월간 '볼빅LGLT'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8개 대회와 연말 마스터대회 등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총 시상 2억원 규모로 골프존 네트워크시스템을 이용하는 여성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연인원 8000여명이 출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골프존 홈페이지(www.golfzon.com) '대회존'에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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