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차이나유니콤이 29일 2010회계연도 총순익이 38억500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43억 위안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차이나유니콤은 중국 3대 통신사로 애플 아이폰의 중국 독점 공급사다.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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