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암초등학교 4학년 생들의 영어마을 체험학습 장면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편성을 해 수준별 수업을 한다.영어연극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협동심을 키운다.또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4대 영역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드라마수업’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주제를 기초로 영어표현법, 영문법, 개인 표현력을 개발시키는 ‘체험영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나대준 교육지원과장은 “영어마을 체험학습은 유학을 가지 않고도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지역,계층간 교육격차 완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또 “영어마을 체험학습을 '관악 Edu-Valley 교육특구' 특화사업 중 국제화교육 강화사업으로 지정, 2014년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