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프로야구 개막전 입장객에 '푸짐한 선물'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롯데카드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공식 후원을 기념, 개막일 당일 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내달 2일 서울 잠실구장, 인천 문학구장, 부산 사직구장, 광주 무등구장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개막전 입장객 중 한 명씩을 추첨, 총 네 명에게 시가 1000만원 상당의 황금 야구배트 50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내달 야구 경기 티켓을 롯데카드로 구매하고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면 총 2011명에게 경품을 지급해 주고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회원에게 교통, 주유, 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이용금액의 10%를 최대 1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2011 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것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시즌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야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줄 것"이라고 전했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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