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일드세븐 메이커인 재팬 타바코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출하를 전면 중단한다.외신 등에 따르면 재팬 타바코는 생산 시설 및 공급망 피해로 이 같이 결정했다.이 회사는 다음달 11일 이후 마일드세븐 등 7대 인기 브랜드를 우선 출하하고 5월 중순까지 25개 브랜드로 확대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