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대주주 등 지분율 4.67% 감소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리바트는 임원퇴임으로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이 80만4580주에 해당하는 4.67% 줄었다고 25일 공시했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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