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모토닉은 24일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세타2 GDI VVL System 개발업체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 제품은 중형차에 장착되며, 향후 전차종에 확대 적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예상매출액은 4년간 765억원이라고 덧붙였다.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