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 '카자흐스탄 광구개발 조기종료'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피엘에이는 자회사 STURGIS를 통해 투자한 카자흐스탄 광구(운영권자 : MGK LLP)의 광권계약 만기(2011년 4월18일) 이전에 조기종료됐다고 20일 공시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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