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POSCO, 현대차 등을 포함한 IT, 철강주, 건설주 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JP모간은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85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28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21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종목 구분은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이번 발행된 ELW 기초자산 중 LG이노텍과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 등 총 6개의 신규종목들이JP 모간이 제공하는 유동성 공급 대상에 편입되었으며, 그밖에 현대차, LG전자 등 기초자산 26종목을 바탕으로 하는 주식형 콜 ELW 28종목이 상장되었다.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에서 확인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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