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아랍에미리트(UAE)에 파병중인 아크부대원 1명이 훈련도중 동료가 발사한 오발사고로 관통상을 입었다. 합동참모본부는 17일 "아크부대 최모하사가 한국시간 16일 오후 2시 40분 동료부대원의 오발사고로 관통상을 입고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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