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코웨이는 서울 중구 소재 라퀴진에서 우수 고객 80명을 초청해 '천연조미료 및 가족특별식' 친환경 건강요리 강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수 고객들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진행하고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한식전문가 김영빈 강사의 친환경 건강요리 강좌로 천연조미료를 사용해 '떡갈비구이', '궁중떡볶이' 등을 선보였다. 우수 고객은 제품 렌탈 또는 멤버십을 이용하는 개인 고객 중 연간 사용 금액ㆍ제품수ㆍ기간 등 서비스 이용실적에 따라 선정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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