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매일유업 제로투세븐의 영·유아복 브랜드 '알퐁소'가 이마트와 제휴해 출산용품 만들기 강좌를 진행한다.이번 강좌는 알퐁소에서 재료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손싸개, 발싸개, 턱받이, 아기모자, 베냇저고리 만들기 등 총 4회차 커리큘럼으로 5월22일까지 2주, 또는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이마트 문화센터 인천검단점, 군산점, 남양주점, 포항이동점 등 알퐁소가 입점한 15곳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culture.emart.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인경 기자 ikj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