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日추가지진, 금리 장중저점하향돌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일본 지진여파로 증시가 약세출발하며 채권이 강세를 보였다. 증시가 장중한때 상승반전하면서 채권도 장중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다. 다만 일본에서 추가지진과 쓰나미경보가 발령됐다는 소식에 증시가 재차 약세를 보였고, 채권금리도 장중 저점을 깨고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14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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