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이 14일 미백에센스 '이자녹스 X2D2 화이트닝 시크릿 에센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인종에 상관 없이 손바닥은 하얗다'는 '손바닥 미백 메커니즘'에 착안, 국내 최초로 밝혀낸 미백기능성 성분 '카다모민'과 보건복지부 국책 과제로 완성된 LG생활건강만의 독자 미백원료 '디오스메틴'을 넣어 만들었다.두 가지 미백기능성이 칙칙한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어 주며, 불균형한 피부색을 깨끗하게 가꿔주는 등 얼굴 전체는 물론 국소용 미백 개선을 동시에 해결해 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50㎖ 용량이 9만원.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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