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사고 운전자보험이면 안심!

김모씨는 얼마 전 운전하다가 횡단보도에서 할머니가 본인 차 쪽으로 넘어지면서 차에 부딪혀 형사합의까지 가는 상황으로 곤욕을 치뤘다. 자동차보험을 들어놨지만 9대 중과실 사고에 해당 되는지라 자동차 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다행이도 이미 가입해뒀던 운전자보험으로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형사합의금을 지원 받아 해결할수 있었다. 이런 얘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운전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무)롯데 성공드라이브보험 ‘안심팍팍 운전자플랜’은 18세에서 65세라면 직업에 상관없이(상해급수1,2,3급, 18세~65세, 20년납 20년만기,자가용운전) 남녀 동일하게 월 1만원도 안되는 9,900원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되며, 특히 보장을 여러 번 받았어도 보험료 인상 및 할증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여기에 3년간 무사고 운전자의 경우 초회 보험료 5% 추가 할인(직전3년간 자동차보험 무사고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긴급자금 필요 시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특히, 초보 및 여성운전자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주차 사고 시 안심지원금도 10만원 보장(자차 대물 50만원이상)까지 꼼꼼한 보장내용을 가지고 있어 운전자들에게 인기다.롯데 ‘안심팍팍 운전자플랜’은 8대 중과실은 물론 스쿨존까지 9대 중과실사고를 보장하며, 교통사고처리지원금으로 피해자가 6주 이상 10주 미만 진단 시 1,000만원 한도 보장, 10주 이상 20주 미만 진단 시 2천만원 한도 보장, 20주 이상 진단 시 3천만원 한도 보장하며, 실제 합의 금액대로 실손 보장한다. 아울러 벌금지원금으로 백만원이든 천만원이든 부과된 벌금 그대로 법정 최고 한도 2천만원 한도 실손 보장한다. 형사합의지원금으로 정식 기소 시 변호사선임비 800만원, 약식 기소 시 300만원을 일시금 보장해주며, 면허취소위로금, 면허정지시 위로금, 구속시 생활안정지원금, 자동차사고 견인비용, 자동차보험료 할증지원도 보장해준다. (음주,무면허,도주제외함) 최근 3년간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사고 23만건 이상! 사망자3천여명, 부상자 38만명!(출처:도로교통공단2007~2009) 운전자 본인은 물론 가족을 위해서도 운전자보험을 미뤄둔 분들에겐 이번 기회에 상담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무료상담전화 : 080-890-34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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