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료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닥(11일)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지엠피= 지난해 영업익 33억원, 전년비 1198%↑◆네패스신소재= 지난해 영업손실 15억원, 전년비 239%↓◆포휴먼= 지난해 영업손실 262억원, 전년비 1256%↓◆오텍= 신주인수권행사로 32만7439주 발행◆H&H글로벌리소스= 지난해 영업익 10억원, 전년비 31.5%↓◆평산= 지난해 영업손실 553억원, 전년비 36.9%↑◆디지털대성=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김희선씨 등 3인이에게 35만662주 신주교부◆동신건설= 보통주 1주당 200원 결산배당 결정...지난해 영업익 60억원, 전년비 91.6%↑◆대한뉴팜= 지난해 영업익 58억원, 전년비 7.11%↑◆에머슨퍼시픽= 지난해 영업익 92억원, 전년비 15.9%↑◆크라제비엠티= 전환청구권 행사로 19만4244주 발행◆지에스이= 지난해 영업익 49억원, 전년비 420%↑◆대동기어= 한재형, 신도범 공동대표이사로 변경◆휴바이론= 신주인수권행사가액 1585원에서 1110원으로 조정...지난해 영업익 2억4000만원, 전년비 67.14% ↓◆아바코= 자기주식 2000주 처분◆하림홀딩스= 하림 재상장심사 연기◆에이치엘비= 지난해 영업손실 22억원, 전년비 17.9%↓◆서한= 조당청과 육상진흥센터 건립공사 90억원에 계약◆조광ILI= 지난해 영업익 19억원, 전년비 25.2%↓◆아이넷스쿨= 지난해 영업손실 55억원, 전년비 97.5%↓◆대성엘텍= 지난해 영업익 90억원, 전년비 1307%↑◆넥서스투자= 지난해 영업손실 355억원, 전년비 100.7%↓◆나노트로닉스= 지난해 영업익 9억원, 전년비 14.3%↑◆옴니텔= 지난해 영업익 9000만원, 전년비 47%↓◆에스티씨라이프= 지난해 영업손실 27억원, 전년비 32.1%↑◆애강리메텍= 지난해 영업익 62억원, 전년비 54%↑◆케이피티유= 지난해 영업익 10억원, 전년비 421.%↑◆포휴먼= 코스닥시장본부, 주가급락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대국=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는 2011년 1월 26일 경영권양수도계약해지 이후 새로운 경영권양수인을 모색하고 있으며, 또한 당사가 2010년 12월 24일 공시했던 유상증자 40억중 2011년 1월 14일 17억에 대해서 납입되어, 추가적으로 유상증자 등 운영자금확보와 관련하여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답변◆세원물산= 지난해 영업익 63억원, 전년비 40.8%↓..보통주 1주당 50원 결산배당 결정◆손오공= 지난해 영업손실 172억원, 전년비 245.7%↓◆옴니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1억원, 전년비 103.9%↑◆스카이뉴팜= 지난해 영업손실 74억원, 전년비 13.8%↑◆인스프리트= 지난해 영업익 11억원, 전년비 845%↑◆에스아이리소스= 지난해 영업손실 14억원, 전년비 291.5%↓◆이화공영= 휴래안과 교육연구및복지시설(연수원)부속시설증축공사 110억원에 계약◆서부T&D= 서울 행정법원은 서부티엔티가 경주정씨양경공파종약원에게 90억원, 경주정씨판윤공파종중에게 44억원을 지급하라고 결정...소송 등의 제기.신청 신고시한 위반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지난해 영업익 27억원, 전년비 12.1%↓◆강원비앤이= GS건설과 오만 soher2 IPP Project 보조보일러 공급계약 18억원에 체결...오만 Barka3 IPP Project 보조보일러 공급계약 18억원에 체결◆대선조선= 지난해 영업손실 925억원, 전년비 49.5%↓...코스닥시장본부가 사업보고서 제출일까지 주권매매정지 결정...최근 사업연도말 현재 전액자본잠식 및 최근 3사업연도에 각각 당해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있음을 공시했음◆바이오스마트= 신주인수권행사로 11만2044주 발행...지난해 영업익 55억원, 전년비 80.9%↑◆에듀언스= 지난해 영업손실 14억원, 전년비 3만8165%↓◆우수AMS= 지난해 영업익 12억원, 전년비 1690%↑◆BRN사이언스= 트레이스 주식 7만5000주를 30억원에 처분◆하이쎌= 지난해 영업익 10억원, 전년비 59.1%↓◆알앤엘삼미=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