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미야기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11일 하시모토 시오리 토요타자동차 대변인에 따르면 일본 북부지방 미야기에 있는 공장의 가동이 중단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시모토 대변인은 북부지방 이외의 공장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채지용 기자 jiyongch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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