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고(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열린 사진전에 참석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건설이 보유한 현대상선 지분 넘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정은 회장과 화해했냐는 질문에 "화해했다"고 답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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