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기재위 업무현황보고에서 이강래 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생각만큼 심각하지 않다"며 "중동사태가 국제적으로 투기적 면도 있고, 구조적인 면에서 인도, 중국 등의 수요에 대해 재고를 갖고 있어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