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은 9일 삼성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미래신수종사업은 산업바이오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바이오연료와 케미컬 2가지로, 2개 분야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인용 삼성 부사장이 전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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