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 60% 자본감소 결의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아티스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최무형 대덕기연 대표와 박영서 파이프텍코리아 대표를 새 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노동운 풀무원 강동지사 대표와 서상운 IBK투자증권 전무, 남성우 평화피엔에프 대표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임명하고 권영훈 현빈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박종철 현빈세무법인 세무사를 감사로 선임했다. 기존 송병운·기경도·김상준·문정호 이사와 임현창·박삼렬 사외이사, 이세웅 감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아티스는 이날 60% 자본감소도 결의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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