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대성산업은 약 6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197만3684주를 액면가 5000원에 발행하며 조달된 자금 중 400억원은 시설자금으로, 나머지는 운영자금으로 쓸 예정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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