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네이처 밸리는 고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대학가와 오피스 타운 등에서 무료 샘플링을 진행한다.이번 샘플링은 2일과 3일에는 신촌, 이대, 홍대 등의 대학가의 지하철역에서 오전 8시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일과 9일에는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 강남, 잠실과 노량진 지하철역에서 오전 7시부터 샘플링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난해 11월 국내에 정식 론칭한 네이처 밸리는 바쁜 현대인의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는 자연 그대로의 통곡물을 꿀과 각종 견과류 등과 함께 오븐에서 바삭하게 구워 곡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그래놀라 바로 바쁜 아침 하루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아웃도어 활동 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네이처 밸리는 국내에서 삼양식품에서 유통ㆍ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전국 편의점, 이마트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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