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에서 2011년 장학금을 전달했다.재단은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올해 희망장학생으로 선정된 중고생과 대학생 등 총 30명에게 1년치 학비 전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 장학생은 지난해 선정된 15명과 올해 뽑힌 15명이다. 전달식에는 노경선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 여명현 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해 장학생과 부모들을 격려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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