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영인프런티어가 삼성의 바이오사업 본격화 이슈로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영인프런티어는 전거래일보다 335원(14.92%)오른 2580원으로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9월 삼성전자에 바이오연구용 항체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8월25일부터 같은해 12월2일 까지였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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