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튀니지 과도정부를 이끌고 있는 모하메드 간누치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사임했다. 간누치 총리는 벤 알리 전 대통령이 물러난 이후 과도정부를 이끌어 왔으나 벤 알리 전 대통령의 측근인 그에 대해 사임 압박이 계속됐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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