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달인, 40만 명 ‘100억 신화 릴레이’ 가 뭐길래?

SBS스페셜 쩐의전쟁에서 재야고수로 알려진 장진영씨가, 40만 추종 개미들의 ‘100억 신화’를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주식시장에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기적적인 수익률을 기록해 온 그는, 인터넷 무료카페를 통해 유망 종목을 추천하고 투자비책을 공개하고 있다.그가 추천하는 유망 종목들이 완벽한 적중률을 기록하며, 원금회복을 달성하고 100억 인생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실화가 알려지며 연일 카페에는 수 백 명의 사람들이 모여 접속의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그가 11년 동안 강조해 온 주식투자의 성공원칙은 주식시장에서도 유명하다. 바로,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눈앞의 작은 수익에 눈이 멀어 성공에 가장 중요한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지 못해 결국 실패를 반복한다고 지적했다.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어려움에 주목한 장진영씨는, 무료카페 내 개설된 ‘실시간 무료 리딩방’()을 통해 정확한 매매시점과 수익실현 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고 있기 때문에 성공투자의 핵심열쇠로 불릴 만큼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불과 3년 만에 37만 명이 모여들었고 지금까지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고 있어 주식시장에서도 몇 안 되는 이례적인 기록으로 꼽히고 있다.“앞으로도 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100억 신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주식달인 장진영씨는, “주식투자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투자자라면 자신의 투자 노하우의 핵심이 고스란히 담긴 3가지 매매비책()을 반드시 참고한 후 실전투자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두산중공업, 한전산업, 삼성물산, 시그네틱스, 엔알디, 비트컴퓨터, 광림,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 톱텍 등의 종목들에 대해서도 카페에 공개한 해당 종목들의 분석자료를 꼭 사전에 참고하여 신중한 자세로 투자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