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내달입찰 교환검토중, 바이백 미정”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다음달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교환이 검토중이다. 지난번 국고채 수급조절 수단 개선안 발표시 올해 10번을 하기로 한바 있기 때문이다. 다만 대상물은 검토중이다. 바이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공자기금쪽이 아직 정리가 안됐기 때문이다.” 24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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