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지난 21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외교부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차 방한한 참석자들 중에서 약 30여명이 24일 오전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해 첨단 산업현장을 시찰했다. 재외공관장들이 '눈에 편안한 안경 3D TV'인 편광안경식(FPR) 3D TV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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