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은행·외인 숏손절, 선물 103 돌파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선물이 103.00을 돌파했다. 국고3년물도 강세다. 은행과 외국인이 점심무렵 매수를 크게 늘렸기 때문이다. 전체 포지션중 숏이 많았기 때문에 숏손절성 매수로 보인다.” 24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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