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냉동, 냉장탑차 및 앰블런스 등 특장차 전문업체인 오텍이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24일 오전 9시51분 오텍은 전일보다 4.02% 상승한 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오텍은 지난 18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마감했으며 이날 키움과 현대증권 창구가 매수 매도 최상위에 포진해있다.한편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전일 오텍의 주식을 46만8722주(지분율 4.79%)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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