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런던 패션위크 의전차량 제공

4대 패션쇼에 콰트로포르테·그란카브리오 선보여

톱모델 리버티 로스가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 />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와 그란카브리오가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와 모델들이 함께 하는 런던 패션위크에 의전차량으로 제공됐다.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런던 패션위크 기간에 마세라티는 콰트로포르테와 그란카브리오를 영국의 세계적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Dame Vivienne Westwood), ‘Sunday Girl’의 가수 제이드 윌리암스(Jade Williams), 톱모델 리버티 로스(Liberty Ross) 등에 제공해 수많은 관중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런던 패션위크는 세계 4대 패션쇼로 꼽힌다. 이번 의전차량으로 제공된 럭셔리 4인승 컨버터블 마세라티 그란카브리오는 영국 BBC 탑기어 매거진의 ‘2010년 올해의 베스트 카브리오’,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GQ로부터 ‘베스트 오픈탑카’로 뽑힌 바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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