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4가지 색깔 봄 패키지 선보여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서울 홍은동에 위치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3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싱그러운 계절인 봄을 맞아 4가지 종류의 달콤하고 향기로운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민트 패키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에서 달콤한 봄의 휴식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며, 디럭스 룸 1박과 알파인 델리의 조각 케이크 쿠폰 1매가 제공된다. 13만원.라벤더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과 2인 조식 뷔페, 정품 아비노 선블록 로션이 함께 제공된다. 17만원.자스민 패키지에는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무료 이용(2인 조식 및 해피아워), 사우나 무료 이용, 아디엘의 봄 화분 교환권 1매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19만원.마지막으로 캐모마일 패키지는 봄의 여유로움을 편안하게 느끼고 싶은 이들을 위한 구성으로, 주니어 스위트 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무료 이용(2인 조식 및 해피아워), 사우나 무료 이용, 스파클링 와인&치즈, 라 끄리닉 드 파리의 두피 마사지 1인권이 제공된다. 29만원.문의 및 예약은 02-2287-8400.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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