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티이씨앤코가 자회사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17일 상한가까지 근접했다.이날 오전 9시9분 티이씨앤코는 전거래일보다 13,61% 급등한 214원을 기록중이다. 티이씨앤코는 전일 자회사인 티이씨건설의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티이씨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이 2751억원, 영업이익이 40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3.4%, 457.6%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55억원으로 128.4% 늘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