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미 상무부는 19일 1월 미국 주택착공건수가 59만 6000건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예상 수치인 53만 9000건을 상회하는 수치다. 한편 지난해 12월 주택착공건수는 52만 9000건이었다. 김수진 기자 sj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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