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플레인요거트 퓨어 신제품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16일 플레인요거트 '퓨어' 4종을 출시했다.떠 먹는 타입의 '자연이 보낸 달콤한 고구마와 노랑당근(85g, 650원)'과 '그대로 갈아 넣은 생 블루베리(85g, 650원)', 마시는 타입으로 '제로팻 플레인(130ml, 1000원)'과 '제로팻 블루베리(130ml, 1000원)' 등으로 18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박정용 매일유업 발효유팀 과장은 "순수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면서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고구마와 노랑 당근, 단호박 등 건강한 채소와 블루베리를 엄선, 요거트에 넣는 과감한 시도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