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아모레퍼시픽이 사흘 만에 반등하면서 100만원선 재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16일 오전 9시44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보다 3만원(3.13%) 오른 99만원에 거래 중이다. HSBC가 매수 창구 1위에 올라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이 회사는 지난해 8월부터 올 1월까지 6개월 연속 월평균 주가 100만원을 웃돌았다. 하지만 2월 들어 8.92% 하락, 100만원 선에서 멀어졌다. 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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