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차량 유니목 인력 등 14,15일 파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100년만의 기습 폭설로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도시 삼척시에 굴삭기(14톤), 다목적제설차량(8.5톤), 유니목, 제설삽날부착 차량과 지원 인력 8명을 14일과 15일에 순차적으로 파견했다. 이들 제설차량 4대와 공무원들은 18일까지 제설활동을 벌인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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